2019년 6월 호 - 내가 받은 도움화가 노은님은 독일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틈틈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을 본 수간호사는 병원 회의실에서 전시회를 열도록 주선해 주었지요. 이 일이 지역 신문에 나고, 유명 화가가 찾아와 스승을 자처했습니다. 수간호사의 배려가 그녀를 세계적인 화가로 거듭나게 한 것입니다. 누군가의 작은 선의는 우리를 희망과 사랑의 길로 이끕니다.
원고량200자 원고지 10매 분량(컴퓨터로 작성할 경우 A4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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