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 서울시 - 내 손안에 서울 (seoul.go.kr)

 

2022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게시용 시민 창작시 공모

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seoul.go.kr

 

 

 

 

http://www.jugcerovic.com/

 

WORKS : Jug Cerovic Architect

 

www.jugcerov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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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분야문화 응모기간2019-06-17 ~ 2019-07-08 조회수963 응모대상시민누구나 결과발표2019.08.30 예정 주최서울특별시 문화예술과 문의운영사무국(070-7566-9993) 홈페이지http://www.subwaypoem.kr첨부파일★공고문 ★2019시공모전작성서식

불러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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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자격

  • - 지하철과 사진을 좋아하는 누구나
  • ※ 단, 출품자는 국적에 관계없이 만 18세 이상인 자

 

응모 주제

  • 『Move the City』 , 도시를 움직이다
  • - 사람을 움직이고 도시를 움직이는 지하철을 소재로 다양하고 생동감 있는
    서울교통공사의 모습을 조화롭게 잘 드러낸 작품
  • - 공사 슬로건 “Move the City”를 잘 표현하고 예술적 가치가 있는 작품
  • - 지하철 1~8호선, 9호선(언주~중앙보훈병원역)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잘 나타낸 작품
  • ※ 타 지하철운영기관 사진은 심사에서 제외

 

시상내역

구분 수량 상금 부상 비고
금상 1 300만원 상장, 상패 사진협회 입회점수 4점
은상 1 200만원 상장, 상패 사진협회 입회점수 3점
동상 2 100만원 상장, 상패 사진협회 입회점수 3점
장려상 3 50만원 상장, 상패 사진협회 입회점수 3점
입선 63 10만원 상장 사진협회 입회점수 2점
  • ※ 입선작은 출품작수의 20% 이내로 그 수량이 변경될 수 있음
  • ※ 시상금은 심사 결과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으며, 출품작이 심사기준에 부합하지 않거나 그 수준이 현격하게 낮을 경우
    수상작이 적거나 없을 수 있음

 

응모 일정

  • - 공모기간 : 2019년 6월 3일 (월) ~ 8월 9일 (금) (68일간)
  • - 수상작 발표 : 2019년 9월 4일 (수) (예정) ※ 공사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발표
  • - 전시 : 2019년 10월 2일 (수) ~ 10월 11일 (금) (10일간)
  • - 개막행사 : 2019년 10월 2일 (수) 15:00 (예정)
  • - 장소 : 메트로미술관 1,2관 (3호선 경복궁역 소재)

 

제출 방법

출품형식 파일용량 사진크기 출품수량
- 디지털 사진 (촬영정보 EXIF 포함)
- 슬라이드 사진의 경우
인화사진을 스캔 후 파일로 응모 가능
- 수상작품은 원본
(RAW, JPG, 필름원본) 제출
1컷 당 10MB 이하 3,000 Pixel 이상 1인당 3점 이내

출품제한 작품 : 해당 시 심사제외, 수상취소(상금반환), 공모제한

  • - 타 공모전 출품 또는 수상경력이 있는 작품
  • - 타인의 작품을 모방 및 표절하거나 그로 인정되는 작품
  • -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나 합성, 조작, 변형사진
  • ※ 필요시 약간의 노출, 색감보정은 가능하나 수정, 변형 등 보정항목의 여부를 반드시 밝혀야 함
  • -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저해되는 작품
  • - 열차와 촬영자 안전에 저촉되는 작품

 

접수 방법

  • - 온라인 접수 : http://contest.seoulmetro.co.kr/
  • - 공사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별도의 공모전 웹페이지 접속 후, 출품신청서 작성 및 작품사진 제출

 

유의 사항

  • - 출품작품은 초상권, 저작권, 소유권 등 기타 제반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 하며, 향후 분재 발생 시민·형사상의 모든 법적 책임은
    출품자(저작권자)의 책임으로 귀속됩니다.
  • - 수상자는 정해진 기간 내에 원본파일(필름원본)과 작품사용동의서를 공사에 제출해야하며, 출품사진 파일은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동의가 불가능할 시 수상(상금 포함)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 수상작품이 모방 및 표절작품이거나, 이미 발표한 작품(온라인 포함)으로 판명될 경우 입상이 취소되며 상금은 반환하여야 합니다.
  • - 예비심사를 통과한 작품 중 초상권 침해 가능성이 있을 경우, 출품자는 공사에 초상권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시 본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 - 공사는 최종 수상작품에 한해 홍보물(브로슈어,도록,포스터 등)로 사용 가능하며, 수상작의 전시기획 및 연출 등의 권한은
    주최측인 서울교통공사에 있습니다.
  • - 출품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각 응모자에게 있으며, 공사는 공모전과 관련된 저작권에 대한 모든 사항은 저작권법 및 문화체육관광부의
    「창작물 공모전 가이드라인」을 준수 합니다.
  • - 공사는 입상하지 않은 작품을 심사 종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모두 폐기합니다.

 

문의 사항

  • -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사진 공모전 운영사무국 : 02-334-7005

 

 

 

http://contest.seoulmetro.co.kr/sub_02.html

 

□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을 돕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광고해 주는 희망광고를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 제1회 소재공모는 3월 12일(화)부터 4월 12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 ’12년부터 ’18년까지 총295개 단체·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도 2회에 걸쳐 40개 단체·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 올해는 지원대상 선정에 있어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소재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스타트업의 경우 동점자 처리 등에 우대·선정할 계획이다.

○ 청년스타트업은 대표자 나이가 ’19.12.31.기준으로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공고개시일 기준 3개월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 희망광고 응모대상은 비영리법인·단체나 전통시장·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으로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공모개시일 기준으로 최근 2년 이내에 선정되었던 단체·기업은 제외된다.

□ 공모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

□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며, 특히 올해는 디자인 기획과 영상 제작에 전문성을 갖춘 청년스타트업의 참여로 보다 수준 높은 광고물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 시가 지원하는 홍보매체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6,896면 이며, 시정월간지 “서울사랑”에 1회 광고를 게재하게 된다.

□ 또한, 올해부터는 온라인 광고를 통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희망광고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기업에 대해 시 온라인 매체 ‘내 손안에 서울’에 소개 기사를 게재하고 별도 배너를 구축하여 언제든 열람이 가능토록 홍보할 계획이다.

□ 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4월 중 최종 선정한다.

○ 선정단체는 20개 내외이며, 선정소재에 대한 홍보는 제작기간을 거친 후, ‘19년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광고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비영리단체 등에게 희망광고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특히, 현재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청년스타트업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서울특별시에서 2019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개방한 ‘지하철, 가판대…서울시, 공익단체·소상공인 무료광고 해준다’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서울특별시 누리집(홈페이지) ‘http://www.seoul.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을 돕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광고해 주는 희망광고를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 제1회 소재공모는 3월 12일(화)부터 4월 12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 ’12년부터 ’18년까지 총295개 단체·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도 2회에 걸쳐 40개 단체·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 올해는 지원대상 선정에 있어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소재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스타트업의 경우 동점자 처리 등에 우대·선정할 계획이다.

○ 청년스타트업은 대표자 나이가 ’19.12.31.기준으로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공고개시일 기준 3개월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 희망광고 응모대상은 비영리법인·단체나 전통시장·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으로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공모개시일 기준으로 최근 2년 이내에 선정되었던 단체·기업은 제외된다.

□ 공모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

□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며, 특히 올해는 디자인 기획과 영상 제작에 전문성을 갖춘 청년스타트업의 참여로 보다 수준 높은 광고물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 시가 지원하는 홍보매체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6,896면 이며, 시정월간지 “서울사랑”에 1회 광고를 게재하게 된다.

□ 또한, 올해부터는 온라인 광고를 통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희망광고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기업에 대해 시 온라인 매체 ‘내 손안에 서울’에 소개 기사를 게재하고 별도 배너를 구축하여 언제든 열람이 가능토록 홍보할 계획이다.

□ 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4월 중 최종 선정한다.

○ 선정단체는 20개 내외이며, 선정소재에 대한 홍보는 제작기간을 거친 후, ‘19년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광고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비영리단체 등에게 희망광고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특히, 현재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청년스타트업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서울특별시에서 2019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개방한 ‘지하철, 가판대…서울시, 공익단체·소상공인 무료광고 해준다’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서울특별시 누리집(홈페이지) ‘http://www.seoul.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1~8호선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하철 운영에 도움을 받고자 아래와 같이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1. 설문조사 기간 : 2019.03.04.() ~ 03.10.() / 7일간

2. 설문조사 대상 : 지하철 1~8호선 이용 시민

3. 설문조사 목적 : 지하철 승차권 이용 관련 고객 의견 수렴

4. 설문조사 참여방법 : 공사 홈페이지 > 설문조사 및 공사 SNS 연결된 링크 통한 설문조사

5. 설문참여자 기념품 증정 : 100,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원권 증정(무작위 전산추첨)

6. 설문참여자 당첨자 발표 : 2019.03.11.(), 18* 공사 사정에 따라 변동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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