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19년 9월 호 - 재회

 

“인생은 여정의 연속이다. 가장 달콤한 것은 사랑이고, 가장 고된 것은 이별이며, 가장 아름다운 것은 재회다.” 프랑스 격언입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혹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헤어졌다가 재회한 사람이 있나요? 가족, 친구, 연인, 이웃, 동료, 선후배 등을 다시 만나 해묵은 오해를 풀기도 하고 몰랐던 진심을 깨닫기도 합니다. 재회가 가져다준 다채로운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원고량200자 원고지 10매 분량(컴퓨터로 작성할 경우 A4 한 장)채택 선물 (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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