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호 - 내 친구

친구를 사귀다 보면 즐거운 일도, 화나는 일도 많습니다. 다시 안 볼 것처럼 다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서로 마음을 기대고 고민이나 어려운 일을 나누죠. 친구와 보낸 순간을 떠올리면 소설가 찰스 디킨스의 말처럼 “그때는 최악의 시절이자, 최고의 시절이었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를 웃게 하거나 울게 한 친구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원고량200자 원고지 10매 분량(컴퓨터로 작성할 경우 A4 한 장)채택 선물 (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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