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2021년 1월 호 - 내가 살았던 집 | 부부 건축가 임형남, 노은주는 말했습니다. “집은 또 하나의 식구 같다. 생명체처럼 사람과 함께 자라고, 이야기와 시간을 담는다. 인생도 가족도 추억도 담기는 곳이다.” 이제까지 거쳐 온 집은 어땠나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어떤가요? 묵묵히 나의, 우리 가족의 희로애락을 품어 주는 곳, 집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원고량

200자 원고지 10매 분량(컴퓨터로 작성할 경우 A4 한 장)

원고 마감일

11월 15일(일) 마감

채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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