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성장 중인 기술도 드물다.

드론이라고 하면 군사 장비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취미용 기기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미군은 거액의 예산을 들여 각양각색의 용도로 드론 함대를 확장 중이다. 미 국방성 2017년 예산 중 44억 5,700만 달러가 드론 사업에 배정됐다. 그런가 하면 집 근처 전자제품 매장은 물론이고 대형할인점만 가도 최신식 개인용 드론을 기본형은 500달러에, 초고급형은 1,50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하드드라이브 코너 옆에서 누구나 살 수 있는 이 드론은 수십 미터 상공에 떠서 수 킬로미터의 거리를 날 수 있고, 컴퓨터를 통해 고화질 영상과 사진을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

고성능 전천후 드론이 군에서 매일 사용되고 있으며, 민간용 드론도 다양한 용도로 개발이 한창이다. 미국 농가에서는 드론으로 작물에 농약을 살포하고 넓은 토지를 순찰함으로써 농약 살포 비행기를 이용할 때보다 시간과 돈을 크게 절약한다. 영화사에서는 아슬아슬한 장면을 촬영할 때 옆에서 위험하게 날아다니던 헬리콥터를 치우고 고해상도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을 투입해 역시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 아직 실용성보다 홍보성이 강한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어쨌든 아마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배달용 드론을 열심히 테스트 중이다.

2017년 한 해 동안에도 수십 편의 영화에서 드론이 활용됐다. 이들 작품은 예전 같았으면 아예 기술적으로 불가능했거나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엄두도 못 냈을 공중 촬영에 성공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국제촬영기사조합의 마이클 챔블리스Michael Chambliss 운영위원의 말을 이렇게 전했다. “드론은 60미터 상공에서 작동하는 스테디캠과 같다. 영화판에 갑자기 들어온 신문물이다. 어느 날 갑자기 예전에는 찍을 수 없었던 장면을 찍을 수 있게 됐다.” 그 덕에 액션 영화 제작의 진입장벽이 크게 낮아졌다는 사실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광고와 유튜브 동영상 제작도 마찬가지다.


드론 산업의 성장

진짜 재미는 개인용 드론을 손에 넣는 순간 시작된다. 드론 소유 비용은 지난 몇 년 사이 크게 줄었고 앞으로도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것이다. 군용 드론을 제작하는 기업 대부분이 민간 판매를 위해 성능을 낮춘 개인용 드론도 제작해 이 최첨단 기술을 만인이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2016년에 15~20억 달러 규모였던 미국의 개인용 드론 시장은 2017년에 20~25억 달러 이상의 규모로 성장했다.

미연방항공국에서는 2016년 190만 대이던 개인용 드론 판매량이 2020년이면 430만 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IT 전문 매체 <리코드Recode>는 “개인용 드론은 전체 드론 판매량의 94퍼센트를 차지하지만 매출액 점유율은 40퍼센트에 불과하다”라고 밝혔다.


드론의 수많은 용도
의료와 응급 상황

드론은 수많은 용도로 쓰일 수 있다. 먼저 의료와 응급 상황을 생각해볼 수 있다. 특히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오지나 허리케인 등 재난으로 피해를 본 지역에 긴급 물자와 의료용품을 보내는 것처럼 급박한 상황에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다. 이미 르완다 등지에서 오지에 긴급 약품을 배송하는 등 의료 활동에 이용된 바 있다.

일반적으로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려면 최대 19분이 걸리지만 드론은 거의 즉시 당도할 수 있다. 구급차는 교통 체증 때문에 도로에서 오도 가도 못 하는 상황이 되기도 하고, 자연재해로 인해 아예 움직일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드론을 띄우면 절박한 상황에 있는 고립지에 물과 식량을 한층 수월하게 보낼 수 있다. 드론은 별다른 설명 없이 즉각 출동할 수 있고 수송에 방해가 되는 요소도 없다.

TU Delft - Ambulance Drone

요즘 스웨덴에서는 드론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달아서 심장마비를 일으킨 사람이 있으면 주변 사람이 그것을 받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구급차가 신속하게 도착할 수 없는 시골 지역에서 특히 유용한 기술이다. 이 스웨덴제 신형 드론은 출동 명령이 떨어지면 3초 만에 출동할 수 있다. 일반 구급차가 3분이 걸린다는 점을 생각할 때 인명 구조 가능성이 훨씬 높음을 알 수 있다.

개인적인 용도

개인적인 용도 역시 다양하다.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는 드론이 건강 도우미가 되어준다. 발작이나 고혈압을 감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금 반려동물이나 간병인이 하는 것처럼 당뇨 환자의 혈당 변화까지 확인할 수 있다. 미국자동차협회에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수년 전부터 드론으로 도로 상태를 점검해왔다. 최신형 드론은 안개를 비롯해 어떤 악천후에도 비행이 가능하고 충돌 방지, 3D 지도 작성, 실시간 정보 전송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지나온 항로를 ‘기억’할 수 있다.


드론의 발전 가능성

스타트업 경제에서는 가정용 드론 서비스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신생 기업들이 연이어 탄생하고 있다. 팰로앨토에 있는 선플라워랩스Sunflower Labs는 드론과 센서를 이용해 가택 침입을 감지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앱토노미Aptonomy는 탈옥 방지용 드론을 만드는데, 이 회사는 드론이 단독으로 안면을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인공지능도 개발했다.

Sunflower Labs - Technology Update (Fall 2017)

머잖아 동네마다 드론이 휴식을 취하며 배터리를 충전하는 둥지가 조성될 것이다. 그러면 누구든 휴대전화로 드론을 대여해 약국에서 처방약을 타 오는 것 같은 심부름을 시킬 수 있게 될 것이고,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드론이 곧장 사태 파악에 나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수상한 사람이 집 앞에 나타나면 방범 드론이 튀어나와서 그 사람을 미행하고 자동차 번호를 기록할 것이다. 아이들이 등하교할 때도 드론이 주변을 감시할 것이다. 또 반려견 산책용 드론이 비 오는 날 반려견을 데리고 나가고, 간식용 뼈다귀를 주고, 변을 치우게 될 것이다.


드론의 위험성

드론은 물론 위험성도 지니고 있다. 워싱턴DC의 드론 조종사들로서는 유감이겠지만 백악관은 반경 15킬로미터가 ‘드론 비행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ISIS(이라크・시리아이슬람국가. 2014년에 국가 건설을 선포하고 이슬람국가IS로 바꿨다)에서 자체 개발 중인 드론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V2로켓 이후로 가장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가진 장비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위험성에 대한 염려를 불식하기 위해 드론 관련 새로운 규정들이 발의되거나 시행되고 있다.

일례로 대부분 지역에서 드론은 고도 120미터 이하를 유지해야 하고 사용자의 시야를 벗어나면 안 된다. 그리고 중량 25킬로그램 이상의 상업용 또는 오락용 드론은 반드시 당국에 등록해야 한다는 규정이 최근에 신설됐다. 하지만 신분 확인을 철저히 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도 허점이 있다.

테러리스트나 강도가 실명이나 진짜 신분을 써서 등록하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들이 도주용 차량을 실명으로 등록하리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이런 규제들 탓에 상업적 또는 개인적으로 드론을 이용하는 것이 다소 제한될 수 있다. 앞으로 기술이 좀더 성숙하면 드론을 눈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멀리 날리는 것도 허용될지 모른다. 그러면 숙련된 비디오 게이머들이 정식 드론 조종사 면허를 따서 다양한 방면에 채용될 수도 있을 것이다.

World's Smallest Drone With Camera | Best Drones 2018 | New Technology Gadgets

초소형 드론이라면 항공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사생활에는 위협 요소가 될 것이다. 대형 드론이 부지런한 일꾼과 무기가 될 수 있다면, 소형 드론은 발 빠른 염탐꾼이 될 수 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지속적인 감시 행위가 아무런 규제를 받지 않을 때 생길 수 있는 위험을 고려하면 드론을 통제하는 정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다.

드론을 이용해 스토킹 같은 은밀한 행위를 하기가 점점 쉬워지면서 그런 사례가 증가하자 에드키Ed Markey 매사추세츠주 상원 의원과 피터 웰치Peter Welch 버몬트주 하원의원이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 마키 상원의원은 웹사이트에서 이 법안의 골자가 “상업용 드론과 공무용 드론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했다. 앞으로 드론 사용이 확산되면 불법적인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물론이고 이웃한 드론들이 신호를 송수신하여 충돌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항로를 설정하기 위해서도 모든 드론이 연결되는 네트워크가 필요해질 것이다.

드론과 드론 경제는 아직 마이크로트렌드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그 안에 잠재된 창조력과 파괴력을 고려하면, 지난 10년간 발전한 기술 중에서 가장 유용한 한편 가장 해로운 기술이 될 수 있다. 어느 쪽이 됐든 간에 드론 산업은 앞으로 10년간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최근 몇 년 사이 프로그래밍을 비전공자들에게 알려주는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하버드나 예일대 같은 해외 대학 뿐만 아니라 카이스트, 국민대, 성균관대 등 국내 대학에서도 프로그래밍 교양 수업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문화 속에서 함께 주목받는 언어가 있다. ‘파이썬’이다. 간결한 문법으로 입문자가 이해하기 쉽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파이썬은 머신러닝, 그래픽, 웹 개발 등 여러 업계에서 선호하는 언어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파이썬 로고 <출처: 파이썬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지식백과]파이썬 [Python] - 간결하고 생산성 높은 프로그래밍 언어 (용어로 보는 IT)

 

네덜란드 개발자가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은 네덜란드 개발자 귀도 반 로섬(Guido van Rossum)이 만든 언어다. 그는 암스테르담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과 수학을 전공했으며, CWI(Centrum voor Wiskunde en Informatica, 국립 수학 및 컴퓨터 과학 연구기관)라는 연구소에 근무하면서 인터프리터 언어(interpreted language)를 개선하는 일을 맡게 됐다. 그러면서 CWI는 ‘ABC’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팀원들과 새로 만들었다. ABC 언어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4~5년이 지나자, CWI는 눈에 띄는 성과가 없다는 이유로 프로젝트를 종료시켰다. 이 과정에서 귀도 반 로섬은 같은 회사의 ‘아모에바’라는 팀으로 옮겨 마이크로 커널 기반 분산시스템 환경에 대해 연구하는 일을 진행했다.

ABC 언어 개발과 분산시스템 연구는 파이썬을 만드는 데 중요한 영감을 주었다. 귀도 반 로섬은 “아모에바 프로젝트에 일하면서 하이레벨 언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더욱 깨달았다”라며 “새로운 분산환경 시스템에 맞으면서 C와 셀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해서 그는 취미활동으로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파이썬(Python)’이란 영어의 의미는 원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뱀 이름이다. 파이썬 로고에 두 개의 뱀이 서로 마주본 듯한 그림이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귀도 반 로섬이 실제 ‘파이썬’이란 단어를 선택할 당시에는 그리스 신화를 참고한 것은 아니었다. 영국 <BBC> 방송의 코미디 프로그램인 ‘몬티 파이썬 비행 서커스(Monty Python's Flying Circus)’를 좋아해 가져온 단어였다. 파이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귀도 반 로섬은 짧고, 특별하고, 미스터리한 느낌의 단어를 찾았다”라며 “그래서 파이썬이란 이름을 결정했다”라고 설명돼 있다.

파이썬 창시자 귀도 반 로섬 <출처: (CC BY-SA) Doc Searls at wikipedia>

귀도 반 로섬은 1989년부터 본격적으로 파이썬을 개발하기 시작했고, 1990년 파이썬의 첫 버전을 공개했다. 처음 버전은 CWI 내 동료들이 대부분 이용했으며, 그들의 피드백을 거쳐 개선돼 왔다.

1990년 이후에는 CWI가 아닌 외부에서 파이썬에 대한 소규모 세미나와 워크샵이 열리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몇몇 기업들은 파이썬을 실제 서비스에 하나둘 도입하기 시작했다. 귀도 반 로섬은 CWI 이후 CNRI(Corporation for National Research Initiatives), 비오픈닷컴, 잡코퍼레이션 등에 여러 단체와 기업에서 근무하며 파이썬만 전문적으로 개발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파이썬에 대한 안정성을 높이고, 오픈소스 라이선스도 좀 더 유연하게 변경했다.

현재 파이썬은 대형 글로벌 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하게 안정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구글, 야후,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CERN), 미국항공우주국(NASA) 등이 파이썬을 이용해 서비스를 구축했다. 귀도 반 로섬은 2005년부터 아예 구글에 합류했으며, 약 7년 동안 구글에서 파이썬 관련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실제로 구글은 파이썬을 많이 사용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구글 내부에서 사용하는 코드리뷰 도구, ‘앱 엔진’ 같은 클라우드 제품 등이 파이썬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귀도 반 로섬은 2012년 구글을 떠나 2013년부터 드롭박스(Dropbox)에 합류했다. 드롭박스에서는 현재 파이썬 언어를 개선하는 동시에 API 관련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파이썬도 단점이 있다. 예를 들어 속도가 느리다는 평가도 있으며, 모바일 앱 개발 환경에서 사용하기 힘들다. 또한 컴파일 시 타입 검사가 이뤄지지 않아 개발자가 실수할 여지가 조금 더 많다거나 멀티코어를 활용하기 쉽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파이썬 [Python] - 간결하고 생산성 높은 프로그래밍 언어 (용어로 보는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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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에서 파이썬을 공부할수 있다.

 

https://playentry.org/

 

 

 

일단 엔트리 홈페이지에 들어간다.

 

 

 

 

 

상단 메뉴바에 마우스를 올리면 하위메뉴들이 출력되는데

 

하위 메뉴중 작품만들기를 클릭한다.

 

 

 

 

 

 

작품만들기를 클릭하면 블럭코딩할수 있는 화면이 출력이 된다.

 

 

 

 

 

 

 

상단메뉴에서 물결무늬 이미지를 클릭하면 블럭코딩과 엔트리파이썬 두가지 메뉴가 출력된다

 

 

 

 

 

 

이중 엔트리파이썬을 클릭하면 파이썬 형식의 코딩화면이 출력된다.

 

 

 

 

 

코딩방식은 블럭코딩 방식처럼 원하는 코드의 블럭을 끌어다가 블럭을 조립하는 영역으로 이동시킨다.

 

그럼 블럭은 사라지고 블럭안의 텍스트코딩이 화면에 출력된다.

 

 

 

 

https://adfit.biz.daum.net/

 

 

 

 

다음 애드핏 pc버전이 출시됐다.

 

구글 애드센스나 네이버 애드포스트같은 블로그 내 베너광고로 수익을 얻는 시스템이다,

 

일단 애드핏에 가입을 하고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만든다.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만든다음에는 매체등록을 하게되는데 매체명은 그냥 아무거나 원하는 이름으로 입력하면 될것 같고 매체 고유값은 연결할 블로그의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매체등록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스크립트가 생성된다.

 

 

 

 

 

 

 

 

 

 

 

 

 

 

 

 

 

 

스크립트글자부분을 클릭하면 스크립트를 확인할수 있다. 이것을 복사한후 광고를 연결할 블로그의 플러그인 메뉴를 클릭한다.

 

 

 

 

 

 

 

 

 

 

 

 

 

 

 

 

 

 

플러그인 리스트중 DaumAdFit(PC)를 선택하고 광고형태를 선택한 후 스트립트를 텍스트박스에 넣어준다.

 

 

 

 

 

 

 

 

 

 

 

 

 

 

 

 

 

스크립트를 넣고 나면 적용버튼이 활성화 된다.

 

적용버튼을 누르면 해당 블로그에 광고가 들어가게 된다.

 

 

 

생활코딩

 

www.opentutorials.org

 

 

 

조금 전문적이지만 쉽게 배울수 있는 코딩사이트일것 같다.

 

무료 오프라인수업도 있다고 하니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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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야 놀자

 

https://www.playsw.or.kr/main

 

 

코딩관련 학습 사이트이며 코딩에 관한 영상과

 

 

 

엔트리를 활용해 직접코딩을 따라해볼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용어사전 메뉴가 있으며 무료로 소프트웨어 교재를 다운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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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아카데미

 

https://ko.khanacademy.org/

 

살만 칸이라는 사람이 만든 사이트로 사촌의 수학공부를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도와주다 만들게 된 사이트이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수준까지의 교육들이 담겨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오질라 파이어 폭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구글크롬을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수업을 하나 들을때마다 점수가 주어지고

 

그 점수로 아바타를 꾸밀수 있어 어린아이들에게 흥미를 자극해준다.

 

 

수학관련 수업이 대부분이며 프로그래밍 수업도 잘 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활용하기 좋은 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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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edx.org

 

무료로 대학교 수준의 강좌를 들을수 있는 사이트

 

 

 

하버드를 비롯한 세계 유명 대학교의 강좌를 무료로 들을수 있다.

 

몇해전 몽골에 사는 한 소년이 이 사이트를 활용하여 세계적인 대학교에 입학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 교육의 평등이 실현되고 있다.

 

참고로 영문사이트이며 한국어 지원되는 강좌도 있기는 한데 단 두개 뿐인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대략적인 수업과정을 캡쳐한 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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